구리와 황동 같은 금속 가격이 오르면서 이제는 길가의 소화전까지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이러는 걸까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 뒤에 몸을 숨긴 채 소화전 밑부분을 공구로 풀고 있습니다.
소화전을 떼어 가려던 그때 마침 순찰 중이던 경찰차가 지나가는데요.
남성의 수상한 행동을 포착한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소화전에 들어 있는 황동 부품을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일대에서는 이런 소화전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를 공급하는 데 필요한 소화전!
돈 몇 푼을 노린 절도 행위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Signal Hill Police Department)
'돈 몇 푼' 벌려다 불나면 어쩌려고…'황당' 절도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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