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현대차의 올해 3분기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글로벌 수요 감소 등 여파라는 분석입니다.
다만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 등으로 수익성 방어에는 성공했습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조 6천77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9일)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45조 1천10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고, 순이익은 1조 9천317억 원으로 24.2% 줄었습니다.
영업 일수 감소와 국내공장 생산 차질 등으로 판매 물량이 감소했지만 우호적인 환율과 HEV 판매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등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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