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알찬뉴스입니다.
'한국형 마운자로 오늘부터'.
국산 비만 치료제가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병의원에서 처방됩니다.
그리고 기존 비만치료제의 절반 수준 가격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비만치료제, 일주일에 한 번 맞는 GLP-1 계열의 주사제입니다.
첫 4주분 공급 가격은 12만 9800원, 마운자로 초기 용량의 절반 수준입니다.
환자가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의료기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달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뒤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처방이 시작되는 겁니다.
국산 비만치료제가 출시되면서 시장 가격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한국형 마운자로' 오늘부터 처방…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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