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가 15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돌아와 독보적인 수트 자태와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25일(수)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극본 최지오, 연출 이형민 오송희) 측은 28일, 극 중 자동차 회사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파견된 새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라밸 로맨스 드라마다.
고수가 연기하는 박현태는 철저하게 능력과 성과로 직원을 평가하는 이성 100%의 본부장으로, 능력 있는 직원의 가치를 알아채는 탁월한 안목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고수가 무려 15년 만에 선보이는 로맨스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껏 쏠리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고수는 비행기 안에서도 태블릿PC로 업무를 확인하며 일을 최우선으로 여길 본부장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고수의 세련된 수트 자태다. 셔츠 단추를 풀어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엘리트 본부장다운 세련미와 품격을 살렸다.
여기에 상대를 바라보는 깊은 눈빛과 카리스마는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묵직한 무게감을 전하며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배가시킨다. 여유로움과 냉철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고수의 연기 변신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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