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가 경기 종료 0.6초 전 윤원상의 극적인 결승 득점으로 소노를 제압했습니다.
4쿼터 초반, 13점 차로 앞서던 LG는 하마터면 다잡은 경기를 내줄 뻔했습니다.
소노 임동섭과 오브라이언트, 이정현에게 잇달아 석점포를 내주고 동점을 내준 데 이어, 오브라이언트를 막지 못해 역전까지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6초를 남기고 양홍석의 점프슛으로 앞서 나갔지만 타마요의 파울로 자유투를 내줘 107대 107, 다시 동점이 됐는데요.
윤원상이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순식간에 골밑까지 파고든 뒤 불안정한 자세로 슛을 던져 림을 갈랐습니다.
LG는 0.6초를 남기고 터진 윤원상의 극적인 결승 득점으로 소노를 109대 107로 꺾고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종료 0.6초 전 끝냈다…LG, 극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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