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황입니다.
먼저 뉴욕 증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미증시 3대 지수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나스닥과 S&P 500이 3거래일 만에 오르며 0.8% 안팎으로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와 산업재 경기소비재가 1% 넘게 상승하며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오늘 상승의 중심에는 생성형 AI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의 기업 공개 신청 소식이 있었습니다.
앤트로픽의 상반기 매출이 1년 전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고 기술주 전반의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다만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은 여전히 경계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국제유가도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협상 재개 기대감에 하락하며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28일 연준의 금리 결정과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미 선물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는 S&P 500 선물이 2주간의 약세 흐름을 벗어나 반등했고 주가 변동성도 다소 완화됐습니다.
미 주가지수 선물은 현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우선물이 16포인트 내리며 5만 2000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100선물은 57포인트 오르며 2만 94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S&8P 500 선물도 소폭 상승하며 77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스 2000 선물은 소폭 빠지면서 2700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 국제 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보합권에 머문 반면 30년 물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연준의 금리 결정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미국금리 10년 선물은 5.00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원자재 선물 시장을 보면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협상 기대감에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앞서 국제유가는 하락한 가운데 원유 선물도 소폭 내리며 배럴당 10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옥수수 선물은 부세당 455센트 선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미국의 수확기 공급 증가와 예상보다 양호한 작황이 가격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 주식 선물 주요 종목별 흐름입니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감으로 테슬라는 예상보다 양호한 3분기 현금 흐름에 힘입어 앞서 정규장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선물 현재 강보합세입니다.
[글로벌 마켓시황] '앤트로픽' IPO 신청…상반기 매출 14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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