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최근 5년간 늘어난 법인세의 약 90%를 수도권에 본점을 둔 법인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국 법인의 총부담세액은 72조 1천714억 원으로, 2020년보다 18조 6천억 원 늘었습니다.
이 증가분 가운데 수도권 법인의 몫은 16조 6천475억 원으로 89.5%에 달했습니다.
수도권 법인의 법인세 부담액은 41.7% 늘었지만, 비수도권 법인은 14.3%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법인세에서 수도권 법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0년 74.6%에서 지난해 78.4%로 높아졌습니다.
서울 쏠림은 더욱 뚜렷했습니다.
서울 소재 법인은 전국의 29.1%였지만, 부담한 법인세는 38조 1천36억 원으로 전체의 52.8%를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최근 5년간 늘어난 법인세 90% 수도권 본점 법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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