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미국프로농구(NBA) 구단 단장들은 2026-2027시즌 우승 후보 1순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꼽았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오늘(16일) 발표된 30명의 NBA 단장을 대상으로 한 48개 항목 설문 조사에서 샌안토니오가 50%의 표를 받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43%)를 제치고 우승 후보 1순위에 올랐습니다.
샌안토니오의 간판스타 빅토르 웸반야마는 단장들의 77%가 최우수선수(MVP)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는 10%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웸반야마는 '구단을 창단할 때 가장 먼저 영입하고 싶은 선수' 문항에서도 93%의 표를 받았습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 웸반야마의 맹활약으로 챔피언 결정전까지 진출했지만, 뉴욕 닉스에 져 챔피언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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