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주요 도시 전광판에 가수 지드래곤의 대형 광고가 등장하면서, 사드 갈등 이후 굳게 닫혔던 한류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는 중국 8천여 개 매장에서 지드래곤과 협업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2016년 사드 갈등 이후 중국 주요 도시의 광고판에서 한국 연예인의 얼굴은 보기 어려웠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배우 전지현 씨의 옥외광고 이후 전국적으로 한국 연예인을 내세운 광고는 처음이라고 말했는데요.
한국 연예인의 얼굴이 대규모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상업광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연합뉴스)
"지드래곤이잖아" 깜짝…'한한령' 중국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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