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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규정 위반' 유죄 직후 첫 경기…'사기꾼들!' 야유 속 안필드서 웃은 맨시티

1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 원정에서 승리하며 개막 6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대규모 재정 규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맨시티 선수단을 향해 안필드에서는 '유죄', '사기꾼' 등의 문구가 적힌 깃발과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경기 후 맨시티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선수들이 외부의 소란에 흔들리지 않고 축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엘링 홀란 역시 선수들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며 현재 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구성·편집 : 주현,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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