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0일 백악관에서 "젤렌스키는 전쟁을 여러 번 끝낼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며 "우크라이나가 새 대통령을 맞을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럼프와 푸틴의 '경유 거래'를 비판하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겁니다.
트럼프의 발언 이후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맞받았습니다.
트럼프 '새 대통령' 발언에…우크라 "젤렌스키, 국민 지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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