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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혐의 벗었다

가수 지드래곤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저작권법 위반 사건이 무혐의로 결론 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이들에 대해 지난 4월 혐의없음으로 처분했는데요.

지난 2024년 작곡가 A 씨는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YG가 동의 없이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에 사용하고 2010년 발매된 공연 실황 앨범에 다른 제목으로 수록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YG 본사를 압수수색까지 하며 수사를 벌였지만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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