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몇백 원 아끼자고?"…경악한 '3단 쓰레기 덩어리'

먼저 쓰레기 봉투 여러 개를 테이프로 칭칭 감아 내놓은 사람이 있었다는데 이렇게 하면 환경미화원이 치우기도 쉽지 않잖아요.

거제에 있는 한 쓰레기 배출 현장에서 찍힌 사진인데요.

종량제 봉투와 투명봉투 또 종이봉투 등을 여러 겹으로 쌓은 뒤 테이프로 단단히 묶어 한 덩어리처럼 만들어 놨습니다.

음식물로 보이는 쓰레기도 일부 섞여 있었다고 하는데요.

현행 기준상 종량제봉투는 용량별로 무게 제한이 있습니다.

50리터 봉투는 13kg, 75리터 봉투는 19kg을 넘길 수가 없는데요.

봉투를 여러 개 묶어서 내놓으면 수거할 때 한 번에 들어야 하는 무게도 커질 수밖에 없죠.

특히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에서는 환경미화원이 직접 옮겨야 하는 만큼 무게 제한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누리꾼들은 '몇백 원 아끼자고 저러는 거냐', '미화원들 생각도 해야 한다'며 비판적인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