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하
김성하(창원특례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소백장사에 올랐습니다.
김성하는 오늘(7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소백급(72㎏ 이하) 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도현(문경시청)을 3-2로 제압했습니다.
지난 단양대회에서 첫 소백장사 타이틀을 따낸 김성하는 이번 우승으로 태백장사 1회를 포함해 개인 통산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김성하는 첫판에서 안다리, 둘째 판에서 밀어치기에 성공해 2-0으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셋째와 넷째 판을 연달아 내주면서 2-2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다섯째 판에선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밭다리로 상대를 쓰러뜨리며 꽃가마를 탔습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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