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환율 변동과 재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천억원을 신규 편성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정책자금입니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입니다.
환율 변동 피해기업에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0.5%포인트를 더한 금리가 적용됩니다.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통영 지역 피해기업에는 1.5% 고정금리 특례가 적용됩니다.
자금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하면 됩니다.
요건 검토와 실태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환율 변동이나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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