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슬링 국가대표 김다현
레슬링 국가대표 김다현(국군체육부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김다현은 1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급 패자부활전에서 아자트잔 아칠로프(투르크메니스탄)를 12-1로 꺾고 회생했습니다.
그는 이날 졸라만 샤르셴베코프(키르기스스탄)와 16강에서 0-9로 완패했고, 샤르셴베코프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패자부활전 출전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다현은 이날 오후 이라크의 사자드 알리 무카스르 알비단을 상대로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다른 선수들은 모두 메달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노영훈(울산남구청)은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8강에서 류루이(중국)에게 0-10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남자 그레코로만형 97㎏급 이민호(제주도청)는 8강에서 간후야그 간바타르(몽골)에게 2-3으로 패했습니다.
여자 자유형 62㎏급에 나선 조수빈(유성구청)은 8강에서 인도 만시에게 0-5로 졌습니다.
(사진=세계레슬링연맹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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