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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첫날 가입

6천억 원 규모의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선착순 판매된다. 첫 5영업일 동안에는 모집 금액의 50%인 3천억원을 서민 전용분으로 배정, 1차 때의 20%에서 규모를 늘렸다. 사진은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관련 안내문이 설치된 모습.
▲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일인 오늘(30일) 펀드에 가입하고 불완전판매 방지를 당부했습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이날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 지점을 방문해 투자자 성향 분석, 펀드 중요사항 확인 등 절차를 거쳐 펀드에 가입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국민에게는 미래 전략 산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투자 기회가 되고, 첨단전략산업 기업에는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5년 만기 폐쇄형(환매금지형)이고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상품인 점 등을 안내해서 불완전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6천억 원 규모로,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간 은행·증권사에서 선착순 판매됩니다.

서민 우선 배정 물량 비중이 50%로 확대됐고 1차 펀드 가입자는 가입이 제한됩니다.

소득증빙서류를 공공 마이데이터 등을 통해 제출하도록 해서 가입 편의성이 개선됐습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투자금의 최대 40% 소득공제와 9.9%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손실이 발생하면 후순위인 정부 재정 등이 손실의 18.8∼23.3%를 우선 부담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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