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50대 남성이 사진 촬영 도중 물속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어젯밤(26일) 8시 반쯤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50대 남성 관광객이 사진을 찍다가 2m 높이에서 떨어져 물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물속에서 약 10분 만에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걸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제보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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