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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 딥] 국제 사기 방지 회의 연 캄보디아…'이미지 세탁' 의혹 나오는 이유

사기 단지 한가운데 가짜 싱가포르 경찰서까지 차려놓고 전 세계를 속여온 나라, 캄보디아가 이번엔 20여 개국을 불러 '사기 근절 국제회의'를 열었습니다. 정부는 "이제 사기 단지는 없다"고 자신했지만, 정작 폐막 연설을 맡은 부총리는 열흘 전 미국 하원이 제재 조사를 요청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습니다. 사기 단지는 활짝 열렸는데, 그 뒤를 봐준 권력층은 왜 아직 베일에 쌓여있는 걸까요?

(취재, 구성: 여현교 / 편집 : 윤예란 / 디자인 : 조승현 / 도움 : 김채현 /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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