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예선. 한국 황선우가 결과를 보고 있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자유형 200m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첫발을 순조롭게 뗐습니다.
황선우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7초97, 전체 2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 종목 챔피언인 황선우는 이날 오후 5시 24분 같은 장소에서 열릴 결승에서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금메달을 놓고 황선우와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의 무라사 다쓰야가 1분47초60으로 전체 1위를 했습니다.
중국의 장좐서는 1분48초68, 5위 기록으로 결승에 올라갔습니다.
황선우와 함께 출전할 예정이었던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은 어깨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황선우는 2022 항저우 대회 이 종목 결승에서 1분44초4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분43초92로 기록을 단축해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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