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걸 그룹 <아이들>의 리더에서 프로듀서로, 또 솔로 아티스트로 파워를 입증한 분이죠. 가수 소연 씨가 직장인 공감 송 '퇴사할게여'를 발표하면서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23일)은 가수 전소연 씨와 함께합니다.
Q. 직장인들의 애국가 '퇴사할게여'…인기 예상했나?
[전소연/가수 (그룹 '아이들' 리더) : 사실 이렇게까지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정말 예상하지 못했고요. 다만 정말 제가 5년 2개월 만에 나오는 솔로 앨범이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어서 사랑을 많이 받고 싶다는 생각이 한편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평범한 직장인의 애환 담아…어떻게 만들게 됐는지?
[전소연/가수 (그룹 '아이들' 리더) : 사실 정말 많은 분들이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사실까에 대한 걸 저는 정말 늘 고민을 하거든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의 삶의 OST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런 마음을 한 번쯤은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이제 만들었고요. 한편으로는 저도 아무래도 이제 가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성인이다 보니까 가끔씩 나 여기까지만 열심히 할 거야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만든 곡입니다.]
Q. 지친 사람들에게 한 소절 불러 준다면?
[전소연/가수 (그룹 '아이들' 리더) : 좋습니다. 퇴사할게요~ 아쉬울 것 없거든요~ 원래 이렇게 열심히 살 생각 없었거든요~ 오래 했어요~ 수백 번을 참았거든요~ 쿨하게 짐을 싸고 뒤돌아보지 않고 모두 안녕히 계세요~ 여기까지 부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기안84 내레이션 참여 화제…협업하게 된 계기는?
[전소연/가수 (그룹 '아이들' 리더) : 제 이번 앨범의 주제가 낭만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제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낭만적인 사람이 누굴까? 낭만적으로 사는 사람이 누굴까 생각했을 때 기안84님이 딱 생각이 나더라고요. 정말 이런 행동을 해본다고? 뭔가 내일이 없을 것처럼 하는 기안84님의 모습이 어쩌면 되게 부러웠던 것 같아요. 나도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뭔가 이런 일도 해보고 싶고 이런 생각이 기안84님을 보면서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연락을 드려서 했습니다.]
Q. 여러 노래로 트렌드 제시…대중 취향 예측하는 노하우는?
[전소연/가수 (그룹 '아이들' 리더) : 저는 좀 잘 생각나는 것 같아요,라고 이 사실 얘기를 하고 싶은데 그건 아닌 것 같고 그냥 매일 고민하는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도 여러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여러 매체들도 보고 하면서 최대한 많은 고민을 하려고 하고 좋은 음악을 쓰려고 그냥 계속 앉아 있고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Q. 그룹 '아이들'의 음악과 솔로 음악…가장 큰 차이점은?
[전소연/가수 (그룹 '아이들' 리더) : 이번에 가장 크게 차이를 둔 점은 단체 앨범을 준비할 때는 우리가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서 먼저 고민을 하고 음악을 만들었다면 이번에 제 솔로 앨범에 대해서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써 내려갔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내가 어떻게 보인다면 그게 내 모습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작업을 한 것 같습니다.]
Q.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원동력 어디서 나오나?
[전소연/가수 (그룹 '아이들' 리더) : 제 원동력은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인 것 같아요. 음악을 사실은 이제 직업으로 하다 보니까 사실 음악을 만들 때 힘들 때도 정말 많은데 이게 돌아보고 이 음악이 나왔을 때는 너무 항상 뿌듯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뿌듯한 순간을 항상 보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는 것 같습니다. (배우로 치면 연기 연출, 카메라, 세트까지 만드는 격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너무 감사드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멤버들이 다 이제 만들어내는 걸 되게 좋아해서 다 같이 열심히 재밌는 걸 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Q. '아티스트 전소연'이 도달하고 싶은 최종 목표는?
[전소연/가수 (그룹 '아이들' 리더) : 제 목표는 예전에는 어떠한 성적을 내고 싶고 또 어떤 방송에 나가고 싶고 이런 목표가 있었는데 지금은 오래오래 음악을 하는 게 가장 꿈인 것 같아요. 저희는 이제 가수고 연예인은 어딘가에서 찾아주고 누군가 들어주고 팬분들이 좋아해 줘야 또 음악을 열심히 오래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네버랜드 저희 팬덤 명인데 저희 네버랜드가 오래오래 사랑해 주고 저의 음악을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저도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자료출처 : 유튜브 '@official_i_dle' · X(구 트위터) '@official_i_dle')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