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된 21일 서울 성북구의 한 병원에서 어린이들이 진료를 위해 대기해 있다.
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오늘(21일)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 임신부를 시작으로 다음 달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차례대로 진행됩니다.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는 접종이 필요한 횟수와 관계없이 오늘부터 모두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어르신의 경우는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순으로 접종을 시작합니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무관하게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할 수 있습니다.
최근 독감 의심 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6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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