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리] 2026 아시안게임, "우리도 국가대표입니다" (2026.09.05 방송)
분명 태권도 경기인데 선수들은 서로 맞붙지 않는다. 선수들이 허공을 향해 쉴 새 없이 발차기하면, 화면 속 아바타들이 대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태권도에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태권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몸에 센서를 달고 VR 헤드셋을 쓴 선수들의 움직임을 아바타에 구현해 상대와 겨루는 경기로, 서로 신체를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성별과 체급에 관계없이 대결할 수 있다.
(취재 : 정준형, 구성 : 김다연, 영상편집 : 원진희, 제작 : 디지털뉴스부)
[에디터픽] 성별·체급 없이 대결한다?…뭔가 다른 'AG 태권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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