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세징야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의 세징야가 2026시즌 8월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17일)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8월 수상자를 뽑는 팬 투표에서 세징야가 가장 많은 3천862표를 얻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로 수상자 1명을 정해 주는 상입니다.
8월 후보로는 K리그1 갈레고(부천), 이유현(강원), 이탈로(제주)와 K리그2 빌레로(성남), 세징야, 이민기(파주)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징야는 K리그2 22라운드 충남아산전(대구 2-0 승)에서 후반 30분 센터서클 부근부터 직접 드리블로 전진해 세라핌의 두 번째 골을 도왔습니다.
세징야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줍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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