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이정후(28)가 시즌 막판 부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안타 생산에 실패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이 0.274(529타수 145안타)로 떨어졌습니다.
이틀 연속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정후는 1회초 좌익수 뜬공, 4회 2루 뜬공, 6회 헛스윙 삼진, 8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습니다.
연장 10회 초에는 볼넷을 골랐으나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이정후는 체력이 떨어진 탓인지 9월 15경기에서 54타수 8안타 타율 0.148로 추락했습니다.
홈런은 없고 타점 6개에 그쳤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 초 드루 길버트의 투런홈런에 힘입어 6-5로 승리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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