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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백일 만에 '30배' 컸다…푸바오 막둥이 동생 '폭풍 성장' 근황에

에버랜드는 11일 강철원·송영관 주키퍼 등과 사전 초청된 '판다 팬들이 함께하는 아기 판다의 생후 100일 축하 파티'를 열면서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푸바오의 막냇동생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아기 판다 이름이 '슈바오'로 결정됐는데요.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보물)'를 따라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입니다. 

출생 직후 몸무게가 171g이었던 아기 판다 슈바오는 현재 5.5㎏를 돌파하며 100일간 30배 넘게 '폭풍 성장'했습니다.

생후 열흘 경부터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검은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해 현재는 오동통한 몸매에 흰털과 검은 털이 가득합니다. 최근 엄마 아이바오 품에서 벗어나 홀로 잠을 청하기 시작한 슈바오는 이빨이 나기 시작하는 등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취재 : 장운석, 영상편집 : 김혜주, 디자인 : 육도현, 화면 제공 : 에버랜드,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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