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향해 파병을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SNS에 한국의 대공미사일 천궁-Ⅱ를 우크라이나에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칼럼을 공유했습니다. 천궁-Ⅱ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라는 압박으로 읽히는데요. SBS <지식의발견>에 출연한 이문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는 이런 트럼프에 대해 본인은 줘야 하는 걸 안 주고 있으면서 우리보고 주라고 하는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문영 교수와 함께 4년 반이 지난 러우전쟁은 어떤 상황인지도 짚어봤습니다. 무인 열병식까지 했던 우크라이나, 발전된 드론 기술로 러우전쟁의 판도가 바뀌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정말 그럴까요?
(기획 : 김용태, 진행 : 정유미, 작가 : 박정례, 편집 : 김복형 류지수, 촬영 : 김상윤 박우진, CG : 조은솔, 연출 : 조도혜, 제작 : 디지털뉴스부)
[지식의 발견] '파병' 할래 '천궁' 줄래…트럼프가 던진 카드 "레드라인 넘는 겁니다" (ft. 이문영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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