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주의 한 아파트에 배달 기사들을 향한 협조문이 붙었는데 이걸 두고 의견이 나뉘고 있다고요?
SNS에 올라온 전주의 한 아파트 협조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협조문을 보면 배달 기사와 헬멧 착용자들에게 단지 안을 이동하거나 승강기를 탈 때 얼굴이 보이도록 헬멧의 앞가림면을 올려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얼굴을 가린 헬멧 때문에 입주민들이 불안감과 두려움을 느낀다는 민원이 많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요.
'그렇게 불안하면 경비실에서 받아라', '입주민들이 마스크를 쓰면 다 벗겨야 하느냐'며 무리한 요구라는 비판이 나온 반면 '얼굴이 보이지 않으면 불편할 수 있다', '실내에서 앞가림면을 올리는 정도는 협조할 수 있지 않느냐'며 이해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배달 기사들에 "입주민 불안하니까"…협조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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