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한국스웨덴문화예술협회 이상균 협회장, 개막작 '세븐 스텝'의 안드레아스 외만 감독, '아름다운 그해'의 안젤리카 뤼피에 감독, 스웨덴 제작사 언리미티드 스토리즈의 에밀 비클룬드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개막작인 안드레아스 외만 감독의 '세븐 스텝'은 서울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서울 등을 무대로 촬영된 로맨스 추리극이다. 상영 후에는 씨네21 송경원 편집장이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젤리카 뤼피에 감독은 첫 장편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그해'로 서울과 부산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 작품은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경쟁 타이거 부문 초청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리사 랑세트 감독의 신작 '댄스 클럽'이 상영되며, 감독은 특별 인터뷰 영상으로 관객들과 인사할 예정이다. 또한 언리미티드 스토리즈의 에밀 비클룬드 대표와 아트&밥의 얀카 호단 쇠데르 대표 등 스웨덴 제작사 관계자들이 방한해 한국 제작사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올해 영화제는 '스웨덴이기에 만들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총 9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상세 정보와 예매 방법은 스웨덴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주한스웨덴대사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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