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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오늘의 주요뉴스…아마존 화물기 활주로 이탈…5명 사망

1. 오늘(7일)의 주요 뉴스 첫 소식 지난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규명할 특별검사팀이 오늘 그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소식입니다. 서초동 사무실에서 오늘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출범한 거죠. 이태한 특별검사는 이번 특검 수사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막중한 책임을 갖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선관위 특검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해 투표율 조작, 외유성 출장을 비롯해 12가지 의혹에 대해서 오늘부터 최대 150일 동안 수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2. 5살 미만의 미취학 아동이면서도 부동산 임대소득을 올린 건물주, 18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민주당 문진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임대소득을 신고한 5살 미만 아동은 179명으로 이 가운데 기저귀도 떼지 못한 0세부터 1살까지 아동도 9명에 달했습니다. 18살 이하로 대상을 넓히면 그 수는 3천2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임대소득은 1천72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3. 지난 4일 오후에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한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당일 새벽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는데요.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서 A 씨의 위치를 파주의 카페로 특정하고 수색한 끝에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카페 운영자인 30대 남성을 서울 집에서 검거해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한 뒤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 현지 시간으로 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아마존 '프라임 에어' 화물기가 활주로를 이탈해서 트럭 2대와 연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들을 포함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미국 소방 당국은 밝혔습니다. 사고기 기종은 보잉 767-300으로 20년 넘게 여러 항공사에서 운항되다가 지난 2015년에 화물기로 개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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