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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옆에서 버젓이"…도쿄 한복판 용변 테러에 발칵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황당한 일이 있었다고요?

네, 최근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의 한 도로에서 노란색 상의를 입은 한 여성이 사람과 차량이 오가는 도로변 하수구 위에 쪼그려 앉아 용변을 보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요.

옆에는 일행으로 보이는 남성이 서 있었고, 여성이 옷을 추스르는 사이 경찰관 3명이 지나가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영상의 구체적인 촬영 시점이나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편의점 화장실을 이용하면 될 일인데…", "길거리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특히 경찰관들이 바로 옆을 지나가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 담기면서 경찰 대응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엑스(X) @lucifer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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