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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차창 '쾅쾅'…피할 새도 없이 '50만 원' 털렸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도로, 오토바이 한 대가 차량 옆으로 접근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차창을 깨서 박살 냅니다.

차량 대시보드 앞에 있던 스마트폰을 노린 건데요.

불과 몇 초 만에 벌어진 일이라 운전자는 손쓸 겨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피해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이후 범인들이 훔친 스마트폰으로 피해자 계좌에 접속해 우리 돈 약 50만 원까지 몰래 이체한 겁니다.

피해자는 차량 안 카메라에 범인들 얼굴이 똑똑히 담겼다며 분통을 터뜨렸고, 경찰은 영상 속 범인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talenk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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