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쇼] 조갑제 "이번 개각? 장동혁과 수준 차이 나는 실리적 조치…장동혁, 1년 동안 무능함만 증명"

-박근혜 소환? 총선에 도움 안 될 무능한 보수 불러
-"지도부 중심으로"? '윤어게인'으로 뭉치란 건가
-미래지향으로 가야 할 시간에 극우 연합만 강조
-장동혁 보수정체성 확립? 회생불가능한 가짜보수
-당원중심? 공산당인가...당 주인은 당원 아닌 국민
-보수 맏형되겠다? '극우+식민지 관료형' 결합체로
-취임 1년 성과...'윤석열·황교안·장동혁' 무능 증명
-李 2기 개각, 장동혁과 수준 차이 난 다목적 개각
-국민엔 안 좋아도 정권 회복 목적에 맞아 실리적
-이준석, 선거 패배 책임지고 사퇴...전화위복 할 것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8월 31일 (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김태현 : 보수의 눈으로 정치권을 진단합니다.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갑제 : 안녕하세요.

▷김태현 : 대표님, 오늘은 일단 지난주에 있었던 국민의힘 연찬회 소식이랑 장동혁 대표 1주년 짚어보고요. 그리고 어제 있었던 여권 개각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연찬회에 초청했고, 오늘은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한다고 하던데요.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이야 댁에 계시는 거 예방하는 거니까 할 수 있는 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전면에 등장한 거예요. 대구에서 연찬회에까지 왔으니까요. 전직 대통령들의 소환은 국민의힘에 어떨까요? 도움이 좀 될까요, 아니면 뭐 도움이 안 돼요?

▶조갑제 : 거기에 모시려면 연찬회 하니까 어떻게 하면 2028년, 2030년 두 선거에서 이길 거냐 하는 것을 고민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을 키노트 스피커로 모셔야 되는 게 맞는데요. 실패한 분 아닙니까. 그러니까 변명의 여지가 없이 실패한 대통령이 두 사람이잖아요, 박근혜-윤석열.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으면서 그걸 놓친 건 무능한 거거든요. 무능한 보수는 보수가 아닙니다. 보수는 무조건 유능해야 돼요. 그건 절대적인 조건인데, 그리고 거기서 한 발언도 그러나 모처럼 나온다 하면 좋은 이야기는 할 수 있었어요.

▷김태현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록 예를 들면 대표님 기준에서 비록 실패하고, 파면된 대통령이지만 좋은 메시지를 낼 수 있었다?

▶조갑제 : 그렇지요. 뭐 예컨대 제가 이런 자리에 나오는 것은 이게 마지막이다. 그러니까 한번 충고를 하고 싶다. 세 가지 정도 이야기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김태현 : 어떤 거요?

▶조갑제 : 첫째, 유능해져야 된다. 두 번째, 윤석열 계엄의 강을 건너야 된다.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게 부정선거 음모론에 제발 빠지지 말라. 그래야 이길 수가 있다. 이 정도 이야기했으면 굉장히 화제가 되고, 국민들의 박수를 받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한다는 이야기가 간단하게 줄이면 장동혁 당권파 중심으로 뭉치자 이렇게 돼버렸잖아요.

▷김태현 :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야 된다.

▶조갑제 : 그러니까요. 그 뭉치자 하는 말은 현재로서는 윤어게인 세력으로 뭉치자,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으로 뭉치자. 아닙니까?

▷김태현 : 이거 장동혁 대표한테 힘을 실어준 발언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조갑제 : 형식상으로는 그러는데, 거기에 대한 냉소가 많으니까 유권자인 국민의 입장에서는 마이너스이지요. 그러니까 과거지향, 분열지향적 이야기를 한 거예요. 뭉치자 하면 그게 몇 퍼센트로 뭉쳐야 됩니까? 적어도 50%를 중심으로 뭉쳐야 되는데, 지금 장동혁 중심으로 뭉치면 한 10% 중심으로 뭉치는 거예요. 지금 내가 보수라는 사람이 한 27, 28% 나옵니다. 그중에 반, 그러면 10% 중심으로 뭉쳐서 선거에서 이길 수가 있어요?

▷김태현 : 못 이기지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박 전 대통령이 했던 얘기에서 제일 화제가 됐던 게 "어려운 때일수록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야 된다." 하나가 이거고요. 또 하나가 이거거든요. "호랑이의 줄무늬는 밖에 있지만, 사람의 줄무늬는 안에 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의 성품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정치에서 중요한 건 신뢰다." 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왠지 이거 예전에 2015년, 아마 제 기억에 한 여름이었던 것 같은데요. 배신의 정치를 심판해 주십시오 저는 딱 그 생각이 나요.

▶조갑제 : 그거 하고 연결은 되는데, 정치인이 말을 저렇게 애매모호하게 하면 안 되지요. 저거는 대사상가나 아니면 절대권력을 가진 사람이 저렇게 애매모호하게 하면 그 부하들이 이러쿵저러쿵 막 해석하도록 만듭니다.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런 힘이 있습니까? 저거는 문해력의 문제이지요.

▷김태현 : 그러면 이거는 어떻게 해석해야 돼요?

▶조갑제 : 해석할 필요가 없지요.

▷김태현 : 그래요? 배신의 정치 직격하는 거 맞기는 해요?

▶조갑제 : 아니,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요. 저런 걸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는 게 시간낭비 아닙니까.

▷김태현 : 그러면 지금 권력이 없는 한 10년 전에 집권했던 전직 대통령의 얘기이기 때문에 굳이 이걸 우리가 해석투쟁 할 필요는 없다 이런 말씀이신 거네요?

▶조갑제 : 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거 관련해서 왜냐하면 유승민 전 원내대표 겨냥한 거라는 해석들이 많아서요. 유승민 전 대표 얼마 전 최근에 인터뷰한 거 보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 뵙고 싶은데 1년째 답이 없다." 그리고 "유영하 의원은 만날 이유가 특별히 뭐가 있냐." 뭐 이런 반응이 있던데요. 두 사람이 만나서 좀 풀어야 된다고 보세요?

▶조갑제 : 지금 그런 과거 10년 전의 이야기를 가지고 현실의 정치를 타개하는 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러니까 한국의 보수는 박근혜-윤석열 때문에 무능한 보수로 찍혀서 이제는 한국 사회에서 비주류가 됐습니다. 주류가 아니에요. 그런데도 주류라고 오판을 하는데, 비주류가 돼서 정권을 가져오려면 무조건 연합을 해야 돼요. 그렇지요?

▷김태현 : 네.

▶조갑제 : 연합을 하는데, 장동혁 노선은 연합이 아니고 극우파 똘똘 뭉쳐서 뭘 해 보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의 머리에는 총선승리는 없는 거예요. 총선에서 지더라도 당권을 잡으면 된다는 게 목표 아닙니까.

▷김태현 : 네.

▶조갑제 : 그것을 깨려면 유승민이든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이든 이런 분들이 집권비전을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유능한 보수로 다시 태어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거 이거 이거 하겠다 한 10개 정도의 어젠다를 내야 돼요. 그걸 가지고 설득을 해야지, 과거에 찾아가서 구언을 풀겠다.

▷김태현 : 탄핵에 찬성했니 반대했니.

▶조갑제 : 그러면 그럴수록 과거지향인... 미래지향으로 가도 지금 시간이 없는데.

▷김태현 : 그 얘기할 때가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알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거는 추측의 영역인데요. 연찬회에 나선 게 본인의 어떤 자의라고 보세요? 뭔가 타의에 의해서 할 수 없이 나온 거라고 보세요? 아니면 자의 반, 타의 반인가요?

▶조갑제 : 난 거 갑자기 요새 유영하-박근혜 두 분의 특수한 관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잖아요.

▷김태현 : 워낙 유영하 의원이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려울 때 많이 모시기는 했으니까요.

▶조갑제 : 어제인가 그 직전에... 직후구나, 직후에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어요.

▷김태현 : 유영하 의원이요?

▶조갑제 : 제가 그걸 읽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김태현 : 왜요?

▶조갑제 : 핵심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충성맹세,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괴롭혔던 사람은 강을 건너가서도 응징하겠다." 이랬어요. 강을 건너간다는 말은 앞뒤에 보니까 저승이더라고요. 죽어서도 응징하겠다는 식의 악담을, 그거 저주의 글입니다. 그걸 올려놨어요.

▷김태현 :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어렵게 했던 사람들이요?

▶조갑제 : 네. 그런데 거기에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제가 소개할 수 없을 정도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적이었는데요. 일관된 흐름이 도대체 두 사람은 무슨 특수한 관계냐 이거였는데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도록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용당합니까. 거기에 참석했다는 게 이용당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잊고 싶은 사람, 그리고 동경하는 마음 그것까지 지금 없애버리는 거 아닙니까.

▷김태현 : 알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취임 1년이 됐어요. 이 얘기해 볼게요. 기자간담회를 했는데 "당원주권시대를 열겠다, 당원주권 2.0."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당협위원장을 당원들이 직선제로 뽑는 거 얘기도 했고요. '보수정체성확립위원회' 설치 이런 구상을 밝혔거든요. 이거 어떻게 평가하세요?

▶조갑제 : 제가 보기에는 가짜보수인데 가짜보수가 무슨 보수의 정체성을 확립을 합니까? 윤석열 추종자가 하는 이야기이니까요. 그러면 뭐 윤석열 정신으로 앞으로 통일하자는 이야기인지. 그리고 당원주권이란 말은 공산당이 당원주권이잖아요.

▷김태현 : 그런가요?

▶조갑제 : 그렇잖아요. 왜냐하면 당원중심은 허용할 수 있습니다. 당원에게 주권을 준다는 거예요. 우리가 국민주권 체제 아닙니까? 그러면 국민주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당이 국가를 지도하는 북한이나 중국이나 소련과 같은 공산주의 정권하에서 통용될 수 있는 당원주권을 부르짖어도 그 당 안에서 거기에 대한 정면비판이 없고 하는 정당이면 저는 회생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봅니다.

▷김태현 : 그런데 아주 쉽게 생각하면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원주권. 이게 틀린 말이에요?

▶조갑제 : 틀린 말이지요. 당의 주인은 국민이지요. 당의 주인이 당원이라고 하는 순간부터 그 당은 자유민주주의 정당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김태현 : 북한 노동당 되는 거다?

▶조갑제 : 그렇지요. 거기에다가 또 '주권'이란 말을 썼어요. 주권이라는 말은 배타적인 것 아닙니까? 주권이라는 말을 쓰는 순간부터는 절대적인 권위를 갖게 됩니다. 그렇지요? 주권이라는 말은 헌법에서 국민으로부터 주권이 나온다 하는 헌법의 가장 중요한 명제 거기에 도전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당원주권을 하면 그 당원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저의 계산입니다. 반 정도는 부정선거 음모론, 그리고 이중당적자, 그리고 일부 종교세력이 혼재된 게 국민의힘 당원인데, 그들이 주권을 잡아서 만들어낸 정당은 선거에서 이기겠습니까, 지겠습니까?

▷김태현 : 알겠습니다. 주권은 국민한테만 붙일 수 있다 이 말씀이시네요?

▶조갑제 : 그렇지요.

▷김태현 : 오직 국민만이 주권을 가질 수 있지, 무슨 당원이 주권을 가지고.

▶조갑제 : 아니면 회사원 주권 뭐 이런 말 쓰면 됩니까?

▷김태현 : 안 쓰지요. 알겠습니다. 장 대표가 연대 얘기하면서 "보수의 맏형이 되겠다."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본인이 생각하는 연대의 대상은 어디로 보세요? 한동훈 의원이나 이준석 전 대표는 확실히 아닌 것 같고요.

▶조갑제 : 극우세력과 극우세력에 맹종해서, 거기에 편승해서 한자리하겠다는 사람 식민지 관료형. 극우파와 식민지 관료형 의원들의 결합체가 지금 국민의힘이잖아요. 연대할 데는 없지요.

▷김태현 : 없어요?

▶조갑제 : 지금 극우파와 연대해서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설계할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김태현 : 그래도 1년은 했는데 그래도 하나 뭐 잘한 거 없어요? 생각해 보시면요.

▶조갑제 : 잘한 거라기보다는 성공한 거는 있지.

▷김태현 : 뭐요?

▶조갑제 : 윤석열-황교안-장동혁 세력이 얼마나 무능하냐 하는 것을 보여준 점에서 성공했지요.

▷김태현 : 그거는 보수가 새로 태어난다라는 그런.

▶조갑제 : 보수가 새로 태어나면서 국민중심정당으로 탈바꿈하지 않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정권 도로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을 맨정신 국민들에게 정확히 가르쳐줬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개각 얘기를 해 보지요. 어제 대통령이 중폭개각을 단행했는데요. 첫 조각 때랑은 컨셉이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셨어요?

▶조갑제 : 생각하면 그 한심한 연찬회를 한 국민의힘과 어제 개각,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비교하면 수준 차이가 나잖아요. 어제 개각은 다목적 개각이거든요. 그리고 이 정권이 위기에 빠졌으니까 이걸 반드시 회복시켜야 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아주 실리적인 개각이에요. 비판하기는 좋아요. 비판하기는 좋지만 정권을 유지하는 게 제일 우선순위일 수밖에 없는 여당으로서는 아주 뭡니까.

▷김태현 : 적절한 묘수다?

▶조갑제 : 묘수라 그럴까요? 아주 어떻게 보면 감탄할 정도의 계산이 된, 계산이 많이 들어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왜 그렇게 보셨지요?

▶조갑제 : 우선 국민들의 지탄을 받는 사람 뭡니까.

▷김태현 : 어디요? 국방부요?

▶조갑제 : 국방부 장관을 날리고, 육사 세 번에 걸쳐서 쿠데타를 했다고 비판을 하더니 이제는 육군 대장, 그것도 육사 대장 출신을 국방장관으로 했어요. 그것은 민심을 받아들인다는 뜻이거든요.

▷김태현 : 네.

▶조갑제 : 그리고 부동산 뭐 이런 데 실패를 책임을 물어서 장관을 바꾸면서도 진짜 책임자는 안 바꿨잖아요. 김용범 정책실장은 안 바꿨잖아요. 그것은 대통령의 권위에 손해를 끼치는 그런 이미지는 안 되겠다 해서 자신을 보호를 하고, 또 법무부 장관에는 공소취소 찬성하는 사람을 또 후보자로 지명을 했지 않습니까.

▷김태현 : 네.

▶조갑제 : 또 여기에다가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사람도 지명을 하고 해서 일종의 좌파진영을 단단히 한 다음에 중도확장을 펴겠다는 그런 의도를 보였으니까요. 다목적댐이 있다면 다목적 인사라고 그렇게 평하고 싶습니다.

▷김태현 : 우리 대표님은 어떤 인사를 두고서는 이게 잘됐다고 보신 거예요?

▶조갑제 : 특정한 인사가 잘 됐다는 게 아닙니다. 정권을 유지해야 하는, 정치의 본질이 정권 유지이고, 지지율 회복 아닙니까.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면 아무것도 안 되거든요. 그 목적에 맞는 인사를 했다는 거지요.

▷김태현 : 정권유지와 지지율 제고를 위해서는 그 목적이라면 수단으로서 이 개각은 잘 선택한 것이다.

▶조갑제 : 그러나 국민 입장에서, 국익 입장에서는 꼭 해야 될 걸 안 한 게 몇 개가 있지요.

▷김태현 : 뭐요?

▶조갑제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바꿔야 되지요. 지금 국방부 장관 바꾸는 걸로는 부족하고, 우선 한미동맹 관계를 우리가 회복하려면 상당히 폭주가 심한, 그리고 미국에서 상당히 불신하는 정동영 국방 통일부 장관을 바꿔야 안보위기에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1분 남았는데요. 이준석 전 대표 사퇴 이거 잘한 결정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돼요?

▶조갑제 : 책임지는 것이니까요. 선거패배에 대한 결국 선거패배에 대한 책임 아닙니까?

▷김태현 : 네.

▶조갑제 : 그래서 선거에 임했던 당 대표 중에서 지금 지고 나서도 버티고 있는 사람은 장동혁 대표밖에 없잖아요. 그다음에 아마 당내에서 이런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경기도 남부에 거점을 마련한 그건 아주 중요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경기도 남부에서 개혁신당이라든지 보수가 지역기반을 만들고, 오세훈 시장이 지키고 있는 수도권에서 만들고, 그다음에 한동훈이 부산권에서 만들어서 보수재건을 하려면 지역기반 3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앞으로 이준석 전 대표의 미래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20초 남았어요.

▶조갑제 : 나이도 있고, 실력도 있고, 비전도 있으니까 그분은 아마 전화위복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김태현의 정치쇼 (시간 수정/오전 7시~9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