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위
KTX 하차 중 낙상사고를 당했다며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해 물의를 빚은 유튜버 박위가 서울시 홍보대사직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오늘 서울시에 따르면 박 씨는 최근 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시는 박 씨의 의사를 존중해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 씨는 작년 6월 17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해왔습니다.
임기는 2년으로 내년 6월까지였습니다.
이에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를 공론화해 비난받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며 논란이 일었고, 박씨는 해당 영상을 삭제한 뒤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주신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서울시에는 박위의 홍보대사 해촉을 요청하는 민원들이 제기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박 씨는 홍보대사직을 내려놓으며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