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서울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607개교 학생 약 32만 명을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 서비스를 무상 시행합니다.
학생이 소지한 단말기와 학교에 설치된 중계기를 이용해 학생의 등·하교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학부모에게 문자 또는 앱 알림으로 전달하는 서비스입니다.
지난해 12월 조사 당시 서울 초등학교 606곳 가운데 429곳이 학교별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대부분 학부모가 월 2~3천 원의 이용료를 부담해 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모든 초등학생이 학교·지역·가정 여건과 관계없이 안전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료와 예비 단말기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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