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신고 야구부에 기부한 문보경(가운데)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주전 내야수 문보경이 유신고 야구부에 1천500만원 상당 야구용품을 기부했다고 26일 전했습니다.
LG 구단은 "문보경은 병역특례에 따른 봉사활동으로 매주 월요일 유신고를 방문하고 있다"며 "후배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보경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그로윈 스포츠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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