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교림이 16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4승에 선착한 서교림이 세계랭킹 30위로 도약했습니다.
서교림은 25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0위에서 10계단 상승했습니다.
그는 23일에 끝난 KLPGA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가장 먼저 시즌 4승째를 거뒀습니다.
이 대회에서 서교림과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한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도 세계랭킹을 지난주 18위에서 15위로 끌어올렸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에서 3위로 선전한 김세영은 기존 10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9위에 자리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2위 지노 티띠꾼(태국), 3위 유해란, 4위 김효주는 제자리를 지켰습니다.
CPKC 여자오픈 우승자인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두 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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