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캐나다 교포 이태훈, LIV 골프 시즌 최종전 공동 5위

캐나다 교포 이태훈, LIV 골프 시즌 최종전 공동 5위
▲ 이태훈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LIV 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이태훈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친 이태훈은 우승자 마이클 라 사소에 3타 뒤진 공동 5위를 차지하며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올해 LIV 골프에 데뷔한 라 사소는 지난 대회보다 반으로 줄어든 우승 상금 20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이태훈은 2026시즌을 앞두고 승격 대회에서 우승해 단체전에는 출전하지 않는 와일드카드로 LIV 골프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3월 열린 싱가포르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3라운드까지 공동 6위였던 송영한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쳐 공동 12위로 떨어졌습니다.

안병훈은 공동 17위, 문도엽은 공동 39위, 김민규는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LIV 골프는 27일 미국 미시간주에서 개막하는 팀 대항전인 팀 챔피언십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재정난으로 팀 챔피언십이 취소되면서 인디애나폴리스 대회가 시즌 최종전이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