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여성 승객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돕기 위해 아주 특별한 버스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버스 외관의 색이 참 곱죠.
방글라데시에서 운행을 시작한 이른바 분홍버스입니다.
기사도, 안내원도 모두 여성인 여성 전용버스로 남성 승객은 탑승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방글라데시 여성들은 혼잡한 대중교통 안에서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이나 성희롱 등으로 큰 불편을 겪어왔는데요.
분홍 버스에는 CCTV와 와이파이 또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추적 시스템까지 설치돼 있어 여성 승객들이 한층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방글라데시 정부는 전기버스 50대를 추가하는 등 앞으로 여성 전용 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Ajker Patrika, X @mizanur_4u, @Farzanafardaous)
"남성 승객은 못 탑니다"…방글라에 뜬 '분홍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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