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나이트 레이스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개막 4연승을 내달린 이창욱(금호 SLM)이 시즌 두 번째 '나이트 레이스'에서 베테랑 드라이버 정의철(오네레이싱)과 '밤의 황제' 자리를 놓고 격돌합니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5라운드 용인 나이트 레이스 X 쇼미더머니가 오는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립니다.
시즌 두 번째이자 마지막 나이트 레이스인 5라운드 결승전은 2.538㎞ 쇼트 코스에서 36랩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5라운드의 관전 포인트는 이창욱의 개막 5연승에 쏠립니다.
지난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던 이창욱은 이번 시즌에도 개막 4연승의 '원맨쇼'를 펼치며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113점을 쌓아 팀 동료 이정우(69점)를 44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3위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65점)와 격차도 48점으로 벌리며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5라운드에선 이창욱의 거침 없는 질주를 누가 막아서느냐에 관심이 쏠립니다.
눈에 띄는 대항마는 '39세 베테랑' 정의철입니다.
정의철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나이트 레이스에서 3년 연속 시상대(2023년 3위·2024년 2위·2025년 1위)에 오르며 '100% 포디움'을 달성, 이창욱을 견제할 유력한 경쟁자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이창욱은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 4라운드에서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시즌 4승째를 달성한 터라 쉽사리 '밤의 황제' 자리를 내놓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한편, 5라운드에선 노루페인트의 후원을 받는 '워터큐 이레인레이싱'이 드라이버 김무진을 앞세워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하는 게 눈에 띕니다.
더불어 이번 대회는 '쇼미더머니'와 협업으로 진행돼 김하온, 나우아임영, 라프산두, 제프리화이트, 메이슨홈 등 힙합 아티스트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