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앞에서 스마트폰을 열면 자동으로 화면이 차단되는 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이 첨단 기술 장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경기 수원시는 초등학교 12곳 스쿨존에 스마트폰 사용 제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전용 앱을 설치한 학생이 스쿨존에 진입하면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합니다.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시도 비율은 도입 전 78%에서 9주 만에 15%로 급감했는데요.
이 시스템은 전국 학교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승강기에도 '안전 신호등'을 지원하는데요.
승강기 사고의 약 65%가 스마트폰 사용 부주의로 인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학교 앞에서 고개 '푹'…스몸비 초등생 확 줄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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