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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 '접대 의혹' 일본인 심판 조사…"확인할 수 없었다"

일본축구협회, '접대 의혹' 일본인 심판 조사…"확인할 수 없었다"
▲ 일본축구협회 로고

일본축구협회(JFA)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에서 열린 국제경기에서 외국인 심판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접대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그중 대상이 된 일본인 심판들을 조사한 결과 "그런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축구협회는 오늘(20일) 오후 도쿄에서 이사회를 연 후 브리핑을 열어 '외국인 심판 접대 의혹' 관련 일본인 심판 7명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본축구협회는 한국 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상이 된 일본인 심판 7명 중 6명은 외부 변호사가 직접 조사하고 다른 1명은 서면으로 조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경기 결과의 조작으로 이어지는 활동이나 부적절한 접대에 대해 "그런 사실은 확인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축구협회 측은 현시점에서 이 건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다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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