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임이자 신임 정책위의장
국민의힘은 오늘(20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경북 상주·문경의 3선 임이자 의원을 새 정책위의장으로 추인했다고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의정 활동 기간 대부분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22대 전반기 국회에서는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지냈습니다.
당에서는 원내부대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과 당 노동개혁특별위원장,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장 등의 당직을 맡았습니다.
정책위의장직은 지난 6월 10일 직전 정책위의장이던 정점식 원내대표가 새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되면서 두 달 넘게 공석이었다가 두 달여가 지난 전날에야 임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당헌상 정책위의장은 대표가 원내대표와 협의를 거쳐 의원총회 추인을 받아 임명하게 돼 있습니다.
정책위의장은 대표, 원내대표와 함께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분류되며 당무 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의 의결권을 갖습니다.
이날 국민의힘 정책위 부의장에는 김미애 김은혜 박수영 의원 3명이 임명됐습니다.
또 곽규택 이상휘 의원이 원내부대표단에 합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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