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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배구대표팀 귀국…"좋은 추억 잊지 않을게요"

17세 이하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에서 선전을 펼친 우리 대표팀이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귀국했습니다.

칠레에서 출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하루가 넘는 귀국길이었지만,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목표였던 8강 진출은 물론, 세계 6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친 선수들은 한국 배구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손서연/U-17 여자배구 대표팀 : (세계 선수들이) 모든 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났던 거 같아요.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성적을 내서 기쁜 거 같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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