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석 달 만에 0.7%포인트 상향 조정했습니다.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1.7%에서 2.2%로 0.5%포인트 올렸습니다.
글로벌 인공지능 AI 열풍에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급증이 성장세를 강력하게 이끌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고용 유발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반도체 부문에 성장이 집중되면서 올해 취업자 수 증가 폭 전망치는 11만 명으로 대폭 낮췄습니다.
KDI "올해 성장률 전망치 3.2%, 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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