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가 휴식일을 얻어 경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신인 외야수 빅토르 베리코토를 3번 타자 우익수로 냈습니다.
이정후는 마지막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이동일이라 경기가 없었던 전날까지 포함해 이틀 동안 휴식해 재충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114경기 타율 0.292, 127안타, 9홈런, 46타점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클리블랜드에 8대 1로 패했습니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연이틀 결장했습니다.
송성문은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을 벤치에서 시작해 팀이 5대 2로 승리하는 걸 지켜만 봤습니다.
백업 내야수로 탄탄한 수비를 보여준 덕분에 계속해서 엔트리 한자리를 차지하는 송성문의 시즌 성적은 61경기 타율 0.207, 23안타, 1홈런, 15타점, 12도룹니다.
샌디에이고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타석에서 홈런 2개를 때리고 1대 0으로 앞서가던 2회말 투아웃 만루에서는 우익수 자리에서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때린 펜스를 넘어가는 타구를 스파이더맨처럼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습니다.
시즌 타율 0.066의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팀은 1대 4로 패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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