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플라스틱 공장 화재
오늘(19일) 자정쯤 경기 평택 청북읍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층짜리 공장 건물과 창고 등 2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새벽 3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4시 50분쯤 잔불을 모두 껐습니다.
창고 내부에 시너 등 인화물질이 다수 보관돼 있어 진압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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