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대구를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정 원내대표는 내일(19일) 오전 11시 대구 달성군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정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윤용근 의원도 동행합니다.
이날 예방은 정 원내대표가 지난 6월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된 이후 첫인사를 하기 위해 먼저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을 만나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원 유세에 적극 나서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탄핵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 왔지만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영남·충청·강원을 방문하며 가는 곳마다 '보수 결집' 메시지를 내는 등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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