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남과 제주 지역에는 밤까지 비가 더 내린다는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앞으로 날씨 상황은 어떤지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연휴 기간 동안 영남 지역에 극한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사흘간 거제 지역에는 880mm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현재도 붉은색의 강한 비구름대가 경남 지역에 위치해 있고요.
일부 경남과 그리고 제주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경남과 제주 지역의 비는 밤까지 이어질 텐데요.
예상되는 강수량은 경남 남해안에 80mm 이상, 울릉도와 경남 제주 지역에 5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일찍 그친 그 밖의 지역에서는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쏟아질 때 있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 출근길에는 남부와 제주 곳곳에 비가 내릴 때 있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연휴 덮친 '극한 호우'…경남·제주 밤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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