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LPGA 투어의 '대세'로 떠오른 김민솔 선수가 이번 주 대회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려 시즌 4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벌써 3승을 올리며 다승과 상금, 대상 포인트 선두인 김민솔이 또 한 번 우승 기회를 맞았습니다.
어제(14일) 2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던 김민솔은 오늘도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파3, 8번 홀에서 11m 버디 퍼트를 그대로 홀에 떨궜고, 10번 홀에서는 정교한 웨지 샷으로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최예림에게 공동 선두는 허용했지만,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김민솔은 내일 최종 라운드에서 시즌 4승을 노립니다.
정규 투어 데뷔 후 9년 동안 30억 원에 상금을 쌓고도 준우승만 9번이나 한 최예림이 오늘만 7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에 올라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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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임성재가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선두 스코티 셰플러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뛰어올랐고,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도 최혜진이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대세' 김민솔 공동 선두…시즌 4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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